두번째 책이다. 내가 원서로 끝까지 읽은 책. 일단, 내용이 짧아서 좋았다. 놀이기구 수리공이었던 주인공이 사고사하여서 하늘에서 만난 사람들. 다들 생전에 인연이 있었다. 주인공이 살리기도 하고.
근데, 나는 Confession of a Shopaholic 읽을 때보다는 흥미가 떨어지더라. 위 책을 읽을 때는 무절제하고 과소비하는 주인공 욕하면서 읽었는데, 이 책은 뭔가 교훈적이다. 살 때, 조심해라. 내가 이해하기는 뭐 그정도.
단어는 뭐 그다지 어려운거 같지는 않고. 좀 영어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은, 어둠의 경로로 PDF 파일을 다운로드받고 난 뒤, 다음 꼬마사전을 이용하며, 모르는 단어 그때, 그때 확인가능하다.
다음책은, 시드니셀던의 Tell me your dreams. 고등학생 때 읽었던가 같은데, 내일이 가물가물하다. 그냥 다중인격자가 나온다는 것 밖에는.
근데, 나는 Confession of a Shopaholic 읽을 때보다는 흥미가 떨어지더라. 위 책을 읽을 때는 무절제하고 과소비하는 주인공 욕하면서 읽었는데, 이 책은 뭔가 교훈적이다. 살 때, 조심해라. 내가 이해하기는 뭐 그정도.
단어는 뭐 그다지 어려운거 같지는 않고. 좀 영어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은, 어둠의 경로로 PDF 파일을 다운로드받고 난 뒤, 다음 꼬마사전을 이용하며, 모르는 단어 그때, 그때 확인가능하다.
다음책은, 시드니셀던의 Tell me your dreams. 고등학생 때 읽었던가 같은데, 내일이 가물가물하다. 그냥 다중인격자가 나온다는 것 밖에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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